엔씨소프트(대표이사 김택진)가 지난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지스타 2023'을 진행해 Q&A 시간을 가졌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는 엔씨소프트의 비전, 타겟 연령층, 프로젝트 방향성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오랜만에 새로운 장르로 게임을 개발했다"라며 인삿말을 전했다. 이번 시간은 라이브로 진행됐다.
그는 엔씨의 비전이 무엇인지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선 LLL 등 콘솔 시장을 중심으로 MMORPG가 아닌 MMO 슈팅 장르에서 무겁지 않고 캐주얼한 장르로 다가갈 것이라며 인터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