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대표이사 궈밍쩡)은 골드센터목동점에서 개인투자 강연회를 열고 재무제표 분석 등 투자정보 활용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유안타증권은 오는 24일(토)과 25일(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이틀에 걸쳐 양천구 오목로 제일빌딩 4층(오목교역 8번출구)에 위치한 골드센터목동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Y투자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재무제표의 이해, 적정 주가 찾기 및 챗GPT를 활용한 주식투자전략 등의 내용으로 구성해 박준열 부장이 강연한다.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선착순 12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유안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Y투자교실’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골드센터목동점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