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대표이사 한채양)이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따뜻한 햇살을 만끽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웨스틴 조선 서울은 ‘점핑 라이크 어 스프링(Jumping Like a Spring)’ 패키지를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봄 패키지를 예약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아이헤이트먼데이(I HATE MONDAY)’의 ‘스프링 에디션 기프트 세트’를 증정한다. ‘아이헤이트먼데이’는 ‘누구나 싫어하는 월요일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모토를 담은 양말브랜드다. ‘스프링 에디션 기프트 세트’는 봄 나들이용 데일리 포켓백과 ‘아이헤이트먼데이’ 시그니처 양말 2종으로 구성됐다.
이그제큐티브 이상 상위 객실을 예약한 고객들에게는 추가 혜택도 준비돼 있다. 이그제큐티브 객실 고객에게는 헤어케어 브랜드 ‘오리베(ORIBE)’의 럭셔리 라인인 ‘골드러스트 샴푸(75ml)’를, 주니어 스위트 및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객실 고객에게는 오리베의 시그니처 라인인 ‘에센셜 트래블 세트’를 제공한다.
특히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투숙객에게는 웨스틴 조선 서울의 라운지앤바에서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티 세트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라운지앤바의 ‘베리 스페셜 애프터눈티 세트(Berry Special Afternoon tea set)’는 딸기 타르트, 딸기 에끌레어, 블루베리 마들렌 등 베리류의 디저트로 구성돼 있다. 또 유선을 통해 해당 패키지의 스위트 객실 예약 시, 그라운드시소(서촌, 성수, 명동)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마스터티켓 2매가 추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