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대표이사 이승열)이 저렴한 금액으로 사망을 보장받는 '(무)가족사랑 정기보험'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날부터 하나생명 (무)가족사랑 정기보험은 ‘첫 달 보험료 100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첫 달 보험료 중 100원을 제외한 금액이 현금으로 캐쉬백(최대 3만원) 된다. 이벤트는 오는 8월 31일까지이다.
정기보험은 필요한 기간만 지정하여 사망을 보장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상품 내용이 단순하고 설계사의 도움없이 모바일 등을 통해 쉽게 가입할 수 있다. 기존 종신보험 대비 보험료가 저렴하다.
‘보험다모아’에서는 보험사가 판매하고 있는 온라인 보험 상품의 가격과 보장 내용을 실시간으로 비교∙검색할 수 있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공동 운영하고 있어 가성비 좋은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