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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28일 기업설명회(IR) 개최…1Q 매출액 3239억원

- 2분기부터 외식브랜드 ‘노브랜드버거’ 출점 본격화

  • 기사등록 2022-06-28 14: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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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문성준 기자]

신세계푸드(대표이사 송현석)가 28일 오전 기업설명회(IR)를 진행한다. 설명회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신세계푸드 사옥 회의실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다. 참가 대상자는 국내 주요기관 투자자들이다. 신세계푸드는 이번 기업설명회에서 투자자 미팅을 통해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경영 실적 및 주요사항들에 대한 Q&A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금융투자에서 후원을 맡았다.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신세계푸드 공장 전경. [사진=신세계푸드]신세계푸드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239억원(YoY +1.2%), 영업이익 39억원(YoY -23.40%)을 기록했다. 급격히 증가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로 급식∙외식 사업부가 위축됐고, 식자재유통 부문도 부진했다는 평가다. 글로벌 불확실성의 영향으로 주요 원자재인 밀가루 등 가격이 급등하면서 수익성이 둔화됐다.   


2~3분기 외식브랜드인 노브랜드 버거 가맹점 확대에 따른 수익 증가가 기대된다. 노브랜드 버거 가맹사업은 1분기 1개 점포 순증(점포 증가)에 그쳤으나, 올해 연간 70개 점포 출점 가이던스(기준)는 유지하고 있다. 2분기부터 일상 회복 등 우호적 환경 변화에 따라 본격적인 출점 확대가 예상된다. 노브랜드버거는 2019년 국내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최근 충청 지역까지 진출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a854123@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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