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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이랜드재단(이사장 박성경)이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위생과 감염예방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저개발 국가 주민들의 생명을 살리는 식수 지원 사업에 나선다.


이랜드재단은 대한민국 ROTC 20기 총동기회와 아프리카 식수난 해결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윤정(오른쪽 세 번쨰) 이랜드재단 본부장은 21일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ROTC 20기 임관 40주년 기념식에서 김화섭(왼쪽 세 번째) 대한민국 ROTC 20기 총동기회 회장 및 관련자들과 아프리카 우간다 우물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이랜드]

이번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소재한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ROTC 20기 임관 40주년 기념행사에서 진행됐다. ROTC 20기 총동기회와 녹산 20 산악회 회원들이 마련한 2000만원을 이랜드재단에 전달했으며, 2000만원의 이랜드재단 기금을 더해 총 4000만원의 사업비가 모였다. 사업비는 아프리카 우간다 아루아, 마디 오콜로, 테레고 지역에서 식수난을 겪고 있는 3만5000여 명의 주민들을 위해 우물을 만드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이랜드재단은 지난 2018년부터 이랜드리테일 PB 브랜드 ‘오프라이스’와 기후변화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모잠비크와 우간다 지역에 우물 지원 사업을 진행해왔다. 지금까지 누적으로 4억2000만 원의 기금이 모였고 태양광 식수 공급 시스템 설치, 지하수 개발 등 지원 사업을 통해 약 12만 명의 주민에게 깨끗한 식수를 제공한 바 있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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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24 13: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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