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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정채영 기자]

현대제철(대표이사 안동일)은 당진교육지청·한국철강협회와 충남지역 철강교육 지원에 나섰다. 당진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철강교과서를 활용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현대제철이 당진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철강 관련 지식 함양과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김용재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이하 당진교육지청) 교육장, 변영만 한국철강협회 부회장, 이명구 현대제철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당진시 철강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12일 이명구(오른쪽부터) 현대제철 전무, 김용재 당진교육지청 교육장, 변영만 한국철강협회 부회장이 철강 교육 지원 업무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현대제철은 당진교육지청·한국철강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철강교과서 교육수업 희망학교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강사 및 제철소 견학 등을 지원한다.


1011pink@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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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12 15: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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