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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조영진 기자]

트루윈(105550)이 한화시스템(272210)과 ‘퀀텀레드’ 독점 생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트루윈은 오는 3월 중순부터 OEM(주문자상표부착) 방식으로 생산한 초기 물량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자율주행 차량용 열상카메라 나이트비전에 대해 공동 연구를 추진할 것이라는 입장도 덧붙였다.


트루윈 CI. [이미지=트루윈]

전자감지장치 제조기업 트루윈은 18일 한화시스템과의 열상엔진모듈 및 제품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향후 트루윈은 전자부품 제조기업 한화시스템이 자체 개발한 지능형 열상엔진모듈 ‘퀀텀레드’를 OEM 방식으로 독점 생산한다.


트루윈 관계자는 “오는 3월 중순부터 초기 물량을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며 “트루윈의 센서기술과 전장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화시스템과 협력관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한화시스템의 퀀텀레드는 방위산업에서 축적된 전자광학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민수시장에 진출하고자 개발된 혈화상엔진모듈이다. 해당 제품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시스템온칩(SoC)에 적외선 영상신호처리기술을 탑재한 것으로 전해진다.


양사는 앞으로 퀀텀레드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또 각 기업이 보유한 제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차량용 열상카메라 나이트비전에 대해 공동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트루윈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비 27.36%(81억원) 증가한 377억원으로 집계됐다.


joyeongjin@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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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18 13: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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