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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조영진 기자]

현대약품(004310)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비 각각 50%, 80% 증가했다. 

현대약품 CI. [사진=현대약품]

18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약품의 지난해 매출액은 1330억원으로 전년비 1.25%(약 17억원)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 31억원, 당기순이익 22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49.44%, 80.32% 대폭 개선됐다. 현대약품은 "경비 및 원가 절감이 실적 변동에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재무제표의 주요 변화로는 1년만에 부채총계가 44억원, 자본총계는 67억원 가량 증가했다. 총 자산 규모는 1575억원 수준으로, 자본총계가 비교적 더 많이 증가함에 따라 부채비율은 소폭 감소했다. 현대약품은 1965년 설립됐고, 완제 의약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joyeongjin@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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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18 09: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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