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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 신현숙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기 위해 50대 김승환 인사조직실장(전무)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12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김 대표를 신규 선임하고 정혜진 상무를 라네즈브랜드 Unit장(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1969년생인 김 대표는 2006년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한 후 경영전략팀장, 아모레퍼시픽 그룹 전략기획 Division(디비전)장, 그룹인사조직실장 등을 지냈다. 


특히 2013년 전략기획 Division을 담당하며 해외 법인 신규 설립과 중국 사업 확장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후 2017년부터는 아모레퍼시픽그룹 그룹인사조직실장 겸 아모레퍼시픽 인사조직 Unit(유닛)장을 역임하며 인사(HR) 조직을 총괄해왔다.


김승환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부사장). [사진=더밸류뉴스(아모레퍼시픽그룹 제공)]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개별 브랜드 조직을 강화하는 등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브랜드를 구심점으로 사업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라네즈, 설화수 등 대표 브랜드 조직을 Division에서 Unit으로 승격하고 장혜진 전무와 임중식 상무를 승진 배치 했다.


장 전무는 아모레퍼시픽 헤라 Division장, 라네즈 Division장, 디자인센터 Division장, 설화수 Division장, 프리미엄브랜드 Unit장을 지냈다. 임 상무는 아모레퍼시픽 백화점교육팀장, 아모스프로페셔널 대표이사, 에스쁘아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장혜진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Unit장(전무). [사진=더밸류뉴스(아모레퍼시픽그룹 제공)]

아모레퍼시픽은 “새로운 시대의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각 조직의 핵심 역량을 강화했다”며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위기를 타개하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임원 인사]


▶아모레퍼시픽그룹


◆승진


▷부사장


대표이사 -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승진


▷전무


라네즈 브랜드 Unit - 정혜진


R&D Unit - 박영호


▷상무I


설화수 브랜드 Unit - 임중식


중국 RHQ 부GM실 - 황영민


▷상무II


중국 RHQ E-Commerce Division - Calvin Wang


shs@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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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12 15: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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