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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 김주영 기자]

한국 주식 시장의 화장품주 가운데 올해 3분기 매출액 증가율 1위는 콜마비앤에이치(200130)(대표이사 윤여원∙정화영)로 조사됐다.

 

윤여원(왼쪽), 정화영(오른쪽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 [사진=더밸류뉴스]

버핏연구소의 탐색 결과 콜마비앤에이치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1614억원으로 전년비 49.1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장품 관련주 매출액. [자료=버핏연구소]

이어 컬러레이(900310)44.03%, 코스맥스(192820)13.48%, 코스메카코리아(241710)10.59%, 네오팜(092730)3.66%, 한국콜마(161890)2.0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콜마비앤에이치 분기별 매출액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1위를 기록한 콜마비앤에이치는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해외 모멘텀 부각 기대된다


콜마비앤에이치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예상 실적은 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은 각각 1614억원, 328억원, 268억원으로 전년비 49.17%, 88.51%, 97.0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콜마비앤에이치 최근 실적. [자료=버핏연구소]

콜마비앤에이치의 올해 3분기는 기다렸던 해외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내수 건강기능식품 고성장과 함께주요 고객사인 애터미의 해외 진출 가속화에 따라 호실적이 이어지고 있어 외형확대 추세가 유지될 전망이다화장품 부분도 수출 호조와 더불어 애터미 해외 진출 영향으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하반기에도 중국 매출 확대인도 시장 신규 오픈 등 해외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콜마비앤에이치의 화장품에 응용하는 다양한 소재 제조 기술. [사진=콜마비앤에이치]

콜마비앤에이치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은 각각 1744억원, 355억원, 277억원으로 전년비 49.83%, 65.66%, 72.90% 증가했다.


콜마비앤에이치의 올해 2분기는 애터미 중국효과가 직접적으로 확인되었다건강기능식품 매출액과 코로나19 기인한 건강기능식품 시장 호조 및 수출 확대로 ‘헤모힘’ 매출도 증가했다비타민유산균 매출액도 큰 폭 증가했다내수도 좋았지만 수출액(식품+화장품)이 전년비 162%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을 동인했다중국 수출(애터미 향)이 가시화 되었으며 대만 등 동남아 국가 향 수출도 두 자리 수 성장했다참고로 중국(애터미 향수출액은 230억원을 시현한 것으로 파악된다.


콜마비앤에이치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금융]

콜마비앤에이치의 지난해 기준 ROE(자기자본이익률)23.84%이다. 15일 기준 PER(주가수익비율)25.33, PBR(주가순자산배수)6.22배이며 동일업종 평균 PER96.74배이다.


◆콜마비앤에이치정화영윤여원 공동대표 체제


올해 윤여원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되면서콜마비앤에이치는 정화영 대표와 윤여원 대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윤 사장은 2013년 취임한 정화영 공동대표와 함께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리드하고 R&D전문회사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올해 중국 강소콜마를 완공해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음성 공장을 증축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여원 사장은 “올해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ODM 업계 최초로 중국에 건강기능식품생산 공장을 준공해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우보천리(牛步千里)'라는 경영원칙처럼 한걸음씩 우직하게 나아가 여러분의 건강과 아름다움의 동반자로서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kjy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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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16 08: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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