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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아이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테마관을 진행한다. [사진=더밸류뉴스(쿠팡 제공)]

[더밸류뉴스= 신현숙 기자] 쿠팡이 ‘여름방학’ 테마관을 8월 9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테마관은 유아, 초·중·고등학생에게 필요한 310만여종의 상품을 △방학숙제 △독서습관기르기 △바른습관기르기 △방학에떠나요 등 10가지 테마로 나누어 선보인다. 


쿠팡은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1차, 8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2차, 두 차례에 걸쳐 기간 한정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1차 행사에서는 ‘달곰미디어 가로세로 낱말퍼즐’ ‘기탄교육 착 붙는 자석 가방’ ‘아르누보 해리포터 포스트카드 컬렉션’ ‘알집매트 에코 칼라폴더 유아매드’ 등 상품을 할인해 준다.


◆CJ제일제당, 비비고 흑임자죽 디저트 선보여


CJ제일제당은 ‘흑임자’ 메뉴를 비비고 죽 신제품으로 내놓고 죽으로 만든 이색 레시피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용기죽 신제품 ‘비비고 흑임자죽’은 상품죽 시장에서는 없었던 메뉴로 최근 트렌드에 맞춘 제품”이라며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와 복고 트렌드 확대로 젊은 세대가 흑임자, 쑥 등 ‘할매 입맛’에 열광하는 현상을 반영해 검은깨와 약콩을 넣은 비비고 흑임자죽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또 CJ제일제당은 ‘아이스 디저트’ 레시피도 선보인다. 레시피 마케팅팀이 비비고 흑임자죽, 단호박죽, 통단팥죽으로 만든 구슬팥빙수, 아이스바, 블랙큐브라떼, 쉐이크 등 간식, 디저트용 메뉴들을 개발했다.


비비고 죽 여름 간식 레시피는 비비고 공식 인스타그램과 지역 맘카페 등 온라인을 통해 레시피 영상, 포스터 등으로 알릴 계획이다. 홈플러스 일부 매장에서는 오는 7월 30일~8월 12일까지 빙수 레시피를 고객에게 직접 선보인다. CJ제일제당 식품전문몰 CJ더마켓에서는 비비고 흑임자죽 중심으로 오는 8월부터 아이스크림 몰드 등 판촉물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홈쇼핑, 타임세일 '야심찬 야(夜)시장' 진행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27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심야 시간대에 매일 인기 상품을 최대 40% 할인하는 ‘야심찬 야(夜)시장’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8월 심야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을 겨냥해 모바일앱을 통해 타임특가 ‘야심찬 야(夜)시장’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모바일을 포함해 TV홈쇼핑, 티커머스 등 채널을 확대해 진행한다.


TV홈쇼핑에서는 29일 오전 1시에는 ‘닥터솔루션 그린프로폴리스’ 등 건강식품을, 오후 11시 50분에는 ‘루나코어스 양가죽 재킷’을 판매한다. 자체 패션 브랜드 ‘LBL’의 올해 봄∙여름 시즌 신상품과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홍쓴쭈꾸미’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티커머스 채널 ‘롯데원티비’에서도 ‘루이스 카딘 시계’, ‘생쥴랑 쥬얼리’ 등 잡화 상품을 심야 시간대에 선보인다.


모바일앱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매일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야시장’ 콘셉트에 맞는 상품을 타임특가로 판매한다. 이날은 인기 브랜드의 잡화 상품을 소개한다. 29일에는 아디다스, 트라이 등 언더웨어를, 30일에는 ‘헤라 쿠션’, ‘프라다 버킷백’ 등 패션, 뷰티 상품을 판매한다. 


향후 ‘코베아 텐트’, ‘휠라 골프 이너웨어’ 등 레저활동을 위한 상품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모바일 생방송 전용 채널 ‘몰리브(Molive)’를 통해 내달 4일 오후 8시에는 '에르메스 가죽시계’, 6일 오후 8시에는 ‘밀레 진공청소기’ 등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를 소개한다.


◆LF 헤지스, ‘라방’으로 해외 수주회 진행


LF(대표 오규식)의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언택트 시대에 대응해 해외 수주회를 디지털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헤지스는 전일 LF 본사에서 내년 봄·여름 시즌 컨렉션의 해외 수주회를 디지털 방식으로 개최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전세계 대유행) 상황 속 해외 바이어의 참석이 어렵게 되자 전통적인 방식의 해외 수주회를 대체해 진행하게 됐다. 


현재 중국, 대만,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헤지스는 비대면 플랫폼에 기반한 새로운 형태의 수주회를 도입해, 해외 수출 비즈니스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동시에 온라인을 통해 더 넓은 해외 시장 개척을 모색할 계획이다. 


헤지스의 디지털 해외 수주회는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원격 화상회의 플랫폼(ZOOM)을 통해 생중계됐다. 헤지스는 비대면 라이브 영상을 활용해 내년 봄·여름 시즌의 브랜드 테마와 제품의 상세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세계 각지에서 실시간 주문 및 집계가 가능한 자체 바잉 컨벤션 어플을 개발해 수주를 이끌었다. 이 외에도 해외 바이어들의 원활한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현장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담은 영상 자료를 추가로 제공하는 등 수주회에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삼성전자, 시청각 장애인용 TV 공급 개시


삼성전자가 지난 5월 방송통신위원회의 ‘2020년 시청각 장애인용 TV 보급 사업’ 공급자로 선정돼,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 계획에 따라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소득 수준과 장애 정도 등을 고려해 우선 보급 대상자를 선정하고 삼성전자가 시청각 장애인용 TV 1만5000대를 올해 말까지 공급한다.


이번에 선정된 TV는 40형 풀 HD 스마트 TV로, 기존 대비 더욱 향상된 접근성 기능들을 탑재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는 상품전략팀에 장애인들을 위한 접근성 기능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인력을 두고 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시청각 장애인들이 겪을 수 있는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자사 TV에 접근성 향상 기능을 강화해 왔다. 우선 ‘스마트 돋보기’ 기능을 통해 삼성 갤럭시 휴대폰의 카메라를 TV에 미러링으로 연동하면 작은 글씨나 이미지를 대화면에서 크게 볼 수 있고, ‘포커스 확대 기능’으로 TV 조작과 관련된 채널, 볼륨, 메뉴 등 특정 글자의 크기를 확대할 수 있다.


또한 자막 분리, 자막 크기ㆍ위치ㆍ색상 변경 등의 기능을 전용 리모컨에 있는 ‘핫키’를 이용해 설정할 수 있다. 음성 안내 기능도 강화돼 음성만으로 시청 중인 방송의 주요 정보를 들을 수 있고, 리모컨과 접근성 기능 사용법을 음성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음성 속도와 음조도 사용자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이 제품에는 점자 버튼이 적용된 전용 리모컨도 함께 제공되는데 건전지 교체 시기가 되면 TV 화면에 알림이 뜨며 음성과 리모컨의 LED 불빛으로 알려준다. 청각 장애인을 위해 방송의 수어(手語) 화면을 자동으로 찾아서 확대해 주고 수어 화면에 맞춰 자막 위치를 이동시킬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이 밖에 제품과 함께 점자로 제작된 사용 설명서와 기능 설명 동영상을 제공해 시청각 장애인들이 새로운 TV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shs@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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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28 17: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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