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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 신현숙 기자]

롯데홈쇼핑과 오마이걸 승희가 연계한 '오마이픽' 콘텐츠. [사진=더밸류뉴스(롯데홈쇼핑 제공)]

[더밸류뉴스= 신현숙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유명인과 연계한 미디어 커머스형 콘텐츠가 매출 상승에도 기여하며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현재까지 롯데홈쇼핑 모바일 채널에서 미디어 콘텐츠를 통한 매출(주문금액 기준)과 주문고객 수는 전년비 약 50% 신장했다.


오픈 1년 만에 누적 시청자 수만 120만명을 기록하고 있는 모바일 생방송은 최근 그룹 브라운아이드 걸스 멤버 나르샤, 배우 현동영을 비롯해 국내 유튜브 구독자 수 3위를 차지한 ‘Arirang은 고양이들 내가 주인’ 등이 출연했다. 당일 시청자가 접속해 1만건을 돌파, 참여톡 수도 기존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달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유명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출연해 ‘완도전복’을 활용한 쿡방, 코로나19 영향으로 ‘손소독제’ 리뷰 방송 등을 선보인 결과 당일 2만명의 시청자가 접속했다.


인기 걸그룹 ‘오마이걸’의 승희가 출연하는 ‘오마이픽’은 롯데홈쇼핑 판매 상품과 연계해 2030세대가 선호하는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는 콘셉트다. 매주 화요일마다 롯데홈쇼핑 공식 SNS채널에서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하며 론칭 두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만 500만건을 기록했다.


◆SK텔레콤, AI기술로 한류 콘텐츠 글로벌 진출 지원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디지털 콘텐츠 및 플랫폼유통 기업 NEW ID(대표이사 김우택)와 한류 콘텐츠 수출을 위한 ‘AI기반 포스트 프로덕션 플랫폼(Post Production Platform) 개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한류 콘텐츠에 대한 해외의 관심 및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미디어 산업의 기술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 드라마 등 콘텐츠의 한글 자막 및 저작권 음원 제거 등 포스트 프로덕션 작업은 한류 콘텐츠 수출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현재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뤄져 높은 비용과 긴 소요기간으로 원활한 콘텐츠 수출에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양사는 SK텔레콤이 보유한 AI기반 미디어 요소기술과 NEW ID의 미디어 콘텐츠 유통 및 플랫폼 역량을 결합, AI를 통한 포스트 프로덕션 자동화 플랫폼 개발에 나서게 됐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보유한 AI기술을 활용해 콘텐츠 내 한글 자막 제거, 스포츠 중계화면 내 실시간 스코어보드 언어 변환 등을 지원하며 해당 기술을 통해 재가공 된 콘텐츠는 NEW ID의 채널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등 11개국에 수출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AI 기반 포스트 프로덕션 플랫폼 개발이 국내 콘텐츠의 현지화 작업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단축시켜 한류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개최


기아자동차㈜는 사단법인 대한골프협회와 함께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진행되는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이하 한국여자오픈)’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987년 처음 시작된 한국여자오픈은 대한민국 한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배출해온 골프 대회로 기아차는 2012년부터 공동 주최사로서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무관중 경기로 치러질 계획이며 유관 기관들과의 협조를 통해 철저한 방역 태세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무관중 경기로 이루어지지만 골프 전문 채널을 통해 전 라운드 방송될 예정이다.


총상금 10억 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해 우승자 이다연 선수, 역대 우승자 김지현, 오지현 선수를 비롯한 총 144명의 선수가 참가해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총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지는 이번 제34회 한국여자오픈의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2억5000만원, 카니발 차량이 주어진다.


◆아모레퍼시픽 장애인사업장 위드림, '듀오 데이' 행사 진행


아모레퍼시픽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주)위드림(대표이사 이정열)이 28일 장애인 고용 인식 개선의 일환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유럽연합 소속 주한 12개 대사 등과 함께 '듀오 데이(Duo Day)'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2008년 아일랜드에서 시작돼 유럽 국가들로 퍼진 듀오 데이 행사는 기업, 기관, 단체 등의 참가자가 장애인과 '듀오'로 짝을 이뤄 함께 일하며 직업체험을 하는 행사다. 장애인의 능력을 알리고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우수업체로 평가한 위드림 근로자들의 근무 현장을 행사 참가자들이 둘러보며 함께 직무를 체험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종란 이사장 및 관계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의 이용득 의원, 이상돈 의원을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총 12개국 유럽연합의 주한 대사 및 대표부가 참석했다.


먼저 행사 참가자들은 위드림 직원들과 함께 아모레퍼시픽의 제품 배송을 위한 물류 시스템 작업 일부를 직접 수행하며 이해를 높였다. 제품 포장 업무에 머물렀던 직무를 확대해 장애 유형 별로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해 시행 중인 서비스 직무도 둘러봤다. 또한 아모레퍼시픽 직원들의 복리후생 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스팀 세차 서비스 '카온', 국가 공인 안마사 자격증을 소지한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수기치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라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LG생활건강, ‘숨37° 시크릿 더블 클렌징 밤’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뷰티 브랜드 숨37°에서 원스텝 클렌저  ‘시크릿 더블 클렌징 밤’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시크릿 더블 클렌징 밤’은 딥클렌징부터 스킨케어까지 이중 효과를 선사하는 밤 타입 클렌저”라며 “선크림, 메이크업, 미세먼지 등에 지친 피부를 부드럽게 딥 클렌징 해주고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안티에이징 오일인 시크릿 오일을 담아 세안 후에도 피부를 보호하고 각질까지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제주항공, 호국보훈의 달 국내선 할인 확대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호국보훈 할인 대상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보훈대상자 할인은 탑승일 기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국내선 8개 전 노선에서 적용하며 예매는 같은 기간 동안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과 웹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현재 국가유공상이자 1~4급 및 독립유공자(애국지사)를 비롯한 동반 보호자 1명에게 40% 할인을 제공하고 비상이 국가유공자에게도 본인에 한해 30%의 할인을 연중 제공하고 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에는 대상을 확대해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와 희생자를 포함한 유공자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족 △특수임무 부상자와 공로자 등 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와 유족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유공자 유족 △보훈보상 대상자(군∙경∙공무원의 재해부상)와 이들의 유족에게도 본인에 한해 30% 할인혜택을 준다. 할인대상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국보훈 대상 고객들은 원하는 이용 구간의 운임을 선택 후 해당하는 신분할인(호국보훈 할인) 코드를 선택하면 된다. 단, 선택한 구간의 운임이 신분할인(호국보훈 할인) 적용가보다 저렴할 경우 중복할인 되지 않는다. 할인대상자는 탑승당일 공항카운터에서 국가보훈처가 발행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아울러 공항 현장 체크인을 하는 호국보훈 대상 승객을 대상으로 좌석 구매 및 추가 수하물 구매에 대해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hs@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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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29 19: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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