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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 본느(대표이사 임성기)는 지난 1월 말부터 이달 15일까지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진행된 클렌저 제품 방송이 4회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7월에 첫 홈쇼핑 론칭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00만 개, 홈쇼핑 소비자 매출은 52억 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CJ오쇼핑 클렌저 부문 판매 1위이다.


본느 클린저 제품이 CJ오쇼핑 방송에서 소개되고 있다. [사진=더밸류뉴스(본느 제공)]

본느 측은 “ 2020년 클렌저 제품의 홈쇼핑 매출 목표는 100억 원 이상이다. 기존 주력 브랜드나 ODM 사업이 아닌 클렌저 제품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어 향후에도 홈쇼핑 채널을 이용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클렌저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라며, “이는 본느가 다양한 브랜드의 홈쇼핑 진출을 높여 터치인솔의 국내 매출을 확대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본느의 클렌저 제품은 기초 제품 피부흡수 테스트에 대한 임상실험 결과 높은 기초 제품 피부흡수도가 261% 개선되는 효과를 입증했다. 기초 제품 피부흡수 깊이도 236% 개선되는 효과를 얻었다. 임상실험, 저자극테스트는 피앤케이임상연구센터에서, 안자극테스트는 (재)한국화학시험연구원에서 진행했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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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23 09: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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