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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 조창용 기자]

진단키트 수출허가를 받은 피씨엘(241820)이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피씨엘은 18일 오전 10시 8분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보다 22.57% 오른 1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로나19 항원 간편진단키트(COVID-19 Ag GICA Rapid) [사진=더밸류뉴스(피씨엘 제공)]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피씨엘을 포함한 국내 7개 기업의 8개 코로나19 진단시약 제품에 대한 수출을 허가한 바 있다. 이에 피씨엘의 주가는 전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다른 진단키트 업체들도 모두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간 18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084650) 주가는 전일 대비 2050원(14.33%) 오른 1만8350원에 거래 중이다. 


랩지노믹스는 전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코로나 진단키트 긴급사용승인 신청 요청을 받았다고 알렸다. FDA승인 후 미국판매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회사는 CDC(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와 미팅 일정을 협의 중이다. 


회사는 중동, 그리스, 이탈리아 지역 현지 딜러들과 계약을 체결하고, 초도 물량을 공급했으며, 세계적인 확산 추세에 따라 추가로 대량 주문이 예상된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피씨엘을 포함한 국내 7개 기업의 8개 코로나19 진단시약 제품에 대한 수출을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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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18 10: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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