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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LS회장, 신입사원들에게 “30년뒤 목표 세우라” - 신입사원 입사식에서 당부...변화와 도전 강조
  • 기사등록 2020-01-17 16: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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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 김주영 기자]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신입사원들의 입사를 환영하며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이 30년 뒤에 무엇을 할 것인지 목표를 세우고 그 꿈을 LS와 함께 일궈보자고 격려했다.

 

17일 구 회장은 안성시 미래원에서 개최된 ‘2020 LS그룹 신입사원 입사식에서 120여명의 신입사원들에게 회사 뱃지를 직접 달아주며 신입으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해 이 같은 당부의 말을 전했다.

 

특히 “이번 신입사원들도 해외 사업 직군의 글로벌 인재가 많은데기존의 멋진 선배들과 힘을 모아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일을 내보자고 강조했다.


17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안성시 LS미래원에서 2020년 신입사원 대표에게 회사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사진=LS]

구 회장은 진정한 LS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두 가지 ‘C’도 설명했다첫번째는 Challenge뭐든 꿈꿀 수 있고 또한 이룰 수 있는 젊음이 있으니 도전하라는 것이다두번째 Change신입사원들이 기존 관행이나 조직문화를 바꾸는 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구 회장의 신입사원 입사식에서 격려는 2013년 취임 이후 매년 이루어졌다그는 신입사원들과 함께 연탄 배달 봉사 등을 함께 하며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기도 했다.

 

한편올해 LS그룹 신원사원 연수는 1 2일부터 1 21일까지 안성시 LS미래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사업 기획인 Future Program’, ‘디지털 전환 스킬업을 위한 코딩 프로그램 설계’, ‘주요 사업장 견학’ 등의 교육과정을 마친 후 각자 회사에 배치될 예정이다.


kjy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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