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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 이승윤 기자]

신약 개발 비임상 CRO 및 동물 바이오 전문기업 노터스(대표이사 정인성, 김도형)가 지난 7일~8일 양일간 실시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희망밴드 17,000~20,000원에서 20,000원에 공모가가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미지=노터스]

이번 수요예측은 기관투자자 총 899개 기관이 참여해 699.4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공모주식수는 50만주로, 오는 14일~15일 일반 청약을 실시한다. 11월 27일경 상장 예정으로 대표주관회사는 대신증권이 맡았다. 이번 공모를 통해 노터스는 100억원을 조달하게 됐다.

 

노터스는 수의학 지식과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비임상 CRO 유효성 평가 시장을 개척해 현재 신약 개발 및 LAB 컨설팅, 동물 바이오 등으로 이어지는 고유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해 왔다. 

 

2018년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372억원, 영업이익 60억원, 당기순이익 39억원으로 설립 이래 연평균 61%의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또 유한양행, 한미약품, LG화학, 대웅제약 등을 고객으로 확보하며 성장성과 사업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노터스 정인성 대표이사는 수요예측과 관련해 “국내외 수많은 기관투자자분들께서 저희 수요예측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수요예측 결과는 투자자분들께서 신약 개발 비임상 CRO 시장에서 저희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해 주신 덕분”이라고 전했다.

 

이어 “상장 후 공모 자금은 동물의약품 개발, 수의사 트레이닝 센터 건립 등 사업 고도화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사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상장기업으로서 주주가치 증대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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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13 16: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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