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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착한기부대상’ 국무총리 표창…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공로 인정

  • 기사등록 2025-12-09 16: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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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권소윤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제5회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오랫동안 이어온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동아제약은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동아제약, ‘착한기부대상’ 국무총리 표창…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공로 인정김용운(오른쪽) 동아제약 커뮤니케이션실 실장이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5회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고 김민재(가운데) 행정안전부 차관, 도익원(왼쪽) 동아제약 CSR팀 팀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아제약]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선단체협의회가 운영하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사회적 가치를 높인 개인·기업·단체에게 수여된다.


동아제약은 소아환우 지원, 저소득층 지원, 지역사회 상생 활동 등 여러 영역에서 장기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캠페인이 있다. 이 활동을 통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여성용품을 전달해 왔으며, 지금까지 약 8600명의 청소년이 도움을 받았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동고동락 프로그램’도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기부 연계형 골프대회 ‘더채리티클래식’도 동아제약의 주요 활동 중 하나다. 대회에서 모인 기부금은 소아 심장병·백혈병 등 중증질환을 앓는 어린이를 돕는 데 사용된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매년 열리는 ‘사랑나눔 바자회’는 동아제약 제품을 지역 주민에게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한다.


재난 현장에서 의약품을 지원하는 활동도 꾸준하다. 동아제약은 ‘봉사약국 트럭’을 운영해 포항 지진(2017년)과 최근 경남 지역 산불 피해 현장에서 감기약, 소화제 등 기본 의약품을 전달한 바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속적으로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이 의미 있는 사례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vivien966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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