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메가 디제이 페스티벌(Mega DJ Festival)’이 세계 최대 인공 서핑파크 ‘웨이브파크’에서 오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개최 준비를 마쳤다.
세바스찬 잉그로소(Sebastian Ingrosso), 리햅(DJ R3HAB), 퀸티노(DJ Quintino), 베이스제커스(BASSJACKERS), 위웩(WIWEK), 식도프(SIKDOPE), 목시(MOKSI), 다이로(DYRO), 글로리&반달락(Glory&Vandal Rock),에픽&식스테마(Epiik&Sixthema), ZB& 에이션(ZB&Ation), 한지&키안(Hanji&Kiann), 캐슬제이(Castle J), H93&아킨스 (H93&Akins), 준코코(Juncoco), AK&데이워커(AK&Daywalker), S2&R2, 주디(Joody) 72명의 아티스트 섭외도 완료 됐다.
지난 12일부터 판매된 메가얼리버드 티켓이 3일만에 모두 매진되면서 오는 7월 23일 1차 정식 판매를 네이버, 예스24, 인터파트, 쿠팡에서 티켓팅을 시작한다. 행사에 참석하는 전세계 6만여명은 세계 최대 인공 서핑 파크의 화이트비치에서 EDM의 강렬한 비트와 선율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