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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게임 퍼블리싱 전문기업 룽투코리아(대표이사 양성휘)는 블레스 이터널의 공식 모델로 방송인 '조나단(Yiombi Jonathan)'을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블레스 이터널 조나단 모델 공식 이미지. [사진=룽투코리아]

이번 선발에 대해 룽투코리아는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존재감을 드러내는 조나단의 행보가 블레스 이터널 이미지에 적합하다거 보고 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현재 조나단의 광고 영상을 전국 CGV에서 송출하고 있다. TV를 비롯한 콘텐츠 플랫폼에서도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모델 조나단은 재미 요소들이 가득 찬 블레스 이터널의 모델로 선정돼 기쁨을 표하며 블레스 이터널을 통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을 전했다.


블레스 이터널은 네오위즈의 '블레스'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기존 게임이 보유한 총 5개의 특색 있는 직업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기반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가 특징이다.


현재 게임의 사전예약자수는 80만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게릴라 테스트를 진행하여 게임 완성도를 높였다.


룽투코리아 관계자는 "오는 8월 중순 성공적인 게임 런칭을 위해 모든 절차를 신중하고 완성도 높게 진행 중"이라며 "상반기 열혈강호 글로벌의 성공 신화를 블레스 이터널로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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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7-27 0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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