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대표이사 허민회)에서 운영하는 CGV 씨네드쉐프가 7월 다이닝과 함께 즐기는 콘서트, 아트가이드, 요가 등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CGV 씨네드쉐프는 ‘쉐프가 있는 영화관’이라는 뜻으로 영화관과 레스토랑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을 뜻한다.
CGV 씨네드쉐프 ‘쉐프가 있는 영화관’ 프로그램. [이미지=CJ CGV]
먼저 클래식 음악과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예술가들이 즐겼던 음식까지 맛볼 수 있는 ‘콘서트&다이닝’ '예술가의 식탁'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큐레이터 첼리스트 윤지원씨가 출연한다. 5월 ‘피카소의 식탁’, 6월 ‘다빈치의 식탁’에 이어 3번째로는 ‘달리의 식탁’을 선보인다. ‘달리의 식탁’ 편은 오는 17일 씨네드쉐프 압구정을 시작으로 24일 씨네드쉐프 용산아이파크몰, 31일 씨네드쉐프 센텀시티에서 만날 수 있다.
아트가이드와 함께 도시를 여행하며, 스페셜 코스 메뉴를 즐기는 ‘아트&다이닝’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번 주제는 ‘인간을 향한 건축, 로마’를 주제로 김용설 아트가이드와 함께 로마에 남겨진 자국들을 여행하며, 스페셜 메뉴를 함께 곁들이는 시간을 가진다. 오는 17일 씨네드쉐프 용산, 24일 씨네드쉐프 센텀시티, 31일 씨네드쉐프 압구정에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리클라이닝 침대 상영관 템퍼시네마에서는 ‘요가&브런치’를 진행한다. ‘몸과 일상의 균형을 맞추는 요가’라는 주제로 편안한 분위기 속 명상요가로 마음을 이완시키고, 템퍼 침대에서 몸을 이완시킨다. 몸과 마음을 풀어준 후 건강이 가득 담긴 헬씨 브런치까지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에게 동작 설명이 담긴 리플렛과 아로마 오일 등을 증정한다. 24일 씨네드쉐프 압구정, 31일 씨네드쉐프 용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