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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승범 기자 ]

[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한일단조(024740)가 20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하락해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27일 오전 9시 44분 현재 한일단조는 전일대비 16.32% 하락한 22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22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기존 52주 최저가는 2017년 07월 28일 기록한 2,410원이다.

전날 한일단조는 시설자금 109억원과 운영자금 93억원 등 총 202억원의 자금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한다고 공시했다. 2018년 1월 16일을 신주배정기준일로 1주당 0.6821463096주씩 배정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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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7 0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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